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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때론 우리를 불안하고 지치게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삶을 비관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으며 담대하게 도전을 이어가죠.
무엇이든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고
웃으며 뛰어드는 순간,
삶은 실제로 더 좋아지기 시작하니까요.
이처럼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담대하게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고자
'Life's Good'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흐릿한 배경 속 검은색 슈트를 입고 선글라스 착용한 니콜라이 퓰시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 필름은
캠페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필름에는 우리 모두를 대변하는
담대한 낙관주의자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영상 작품으로 에미상을 포함해 다양한
상을 받아온 감독,
니콜라이 퓰시와 협업한 Life's Good 브랜드 필름.
니콜라이 감독 역시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을 이어가는 담대한
낙관주의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온갖 감정이 미묘하게 섞인 표정으로
롱보드에 오릅니다.
그가 조금씩 균형을 잡아갈 무렵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하죠.
어느새 자신을 감싸고 지나가는 바람까지 즐기게 된 그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커다란 환희를 느낍니다.
잘 될 거라고 믿고 담대하게 도전하는 순간,
삶은 더 좋아지기 시작한다는 걸 깨닫는 주인공.
미래에 대한 낙관과 담대한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LG전자는 1958년 당시 황무지에 가까웠던 전자 산업에
뛰어들지 못했을 겁니다.
혁신 그 자체인 OLED TV와 초경량 노트북 그램,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준 가전제품인 워시타워, 인스타뷰,
스타일러는
우리가 담대하게 낙관하며 쌓아온 성과들이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된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담대하게 마음먹고 웃으며 한번 뛰어들어 보세요.
그 순간, 삶은 더 좋아지기 시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