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치는 모던한 주방입니다. 중앙에는 짙은 갈색의 원형 식탁과 베이지색 의자가 놓여 있고, 뒤쪽으로는 짙은 녹색 타일 벽과 빌트인 냉장고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화면 중앙에 "식탁 바꿨네", "냉장고랑 잘 어울린다"라는 자막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며, 두 사람이 대화하는 듯한 내레이션이 흐릅니다. 이어 "그 식탁, 어디서 샀어?"라는 질문이 자막으로 나타납니다. 화면이 전환되며 냉장고 문이 열리는 듯한 효과음과 함께, "냉장고 산 데서"라는 자막이 냉장고 위에 나타납니다. 장면이 거실로 바뀝니다. 붉은색 아트월을 배경으로 흰색 소파, 독특한 디자인의 스탠드 조명, 안락의자, 그리고 LG 올레드 TV와 공기청정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카메라가 거실 곳곳을 비추며 "조명도?", "의자도?", "인테리어도?"라는 질문 자막이 각 가구 옆에 나타납니다. 거실에 있던 가전과 가구들이 줌아웃되며 하얀 배경의 스마트폰 화면 비율 속으로 축소되어 들어갑니다. 그 위로 검은색 큰 글씨로 "모두 다 LGE.COM에서"라는 자막이 화면을 채웁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든 여성이 화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습니다. "따로 사면 따로 노니까"라는 자막과 내레이션이 나오며, 여성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여 LGE.COM 앱을 실행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 연출 장면입니다. LG 냉장고 이미지 옆에 '+' 버튼이 생성되고, 이를 터치하자 'Alloso', 'de Bejarry', 'FERM LIVING' 등 다양한 가구 브랜드 로고와 제품들이 냉장고와 어울리는 위치에 매칭됩니다. 화면 좌측에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라는 세로 자막이 나타납니다. 다양한 인테리어 화보들이 타일 형태로 나열된 앱 화면이 스크롤 됩니다. 화면 중앙에 붉은색 점과 함께 "한번에 맞추다"라는 자막이 강조됩니다.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이라는 세 단어가 화면에 크게 나타납니다. 각 글자의 획은 실제 의자, 조명, 소파, 그릇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흰색 배경 중앙에 검은색으로 "LGE.COM" 로고가 나타나며 영상이 종료됩니다. 영상 하단에는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엘지전자(주)는 LGE.COM에 게시되는 홈스타일 제품의 위탁판매자이며 홈스타일에서 판매하는 상풍, 상풍 정보, 거래, 배송, 하자보증책임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인테리어 시공은 중개 협약을 통해 제공되며 본 상품의 제조·공급·시공 등은 협력사가 담당하고, 상풍의 품질·사후관리·설치·시공 등의 책임은 해당 협력사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