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장기간 얼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얼음 저장 통에 보관된 얼음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얼음의 수분이 자연 증발되는 현상과 얼음의 수분에 의해 인접해 있는
얼음끼리 붙게 되는 현상이며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여름철 등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냉장고 문을 장시간 열어두거나 문이 덜
닫혀있는 경우 얼음이 녹아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저장통에 있는 얼음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수분 증발로 인해 얼음이 작아지거나 서로 달라붙어 덩어리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달라붙은 경우 얼음 저장 통을 꺼내어 흔들어서 붙어있는 얼음을 떨어뜨려
사용해 주시고,
만약 얼음 저장 통을 흔든 후에도 분리되지 않는 덩어리는 버리고 얼음 통을
깨끗이 세척한 후 완전히 건조해서 사용해 주세요.
또한, 얼음을 사용하기 위해 장시간 문을 열어두거나 저장 통을 외부에 두면 얼음이 녹아 서로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오토 아이스 메이커 손잡이를 아래로 당겨 문을 열어 주세요.
오토 아이스 메이커 덮개를 양손으로 잡고 위로 올려 분리하세요.
얼음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스 메이커에 있는 얼음을 제거하고 기능을 꺼주세요.
➔ 잠금을 풀림으로 변경하고 아이스 메이커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아이스 메이커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얼음을 사용할 경우 1일~2일 전에 아이스 메이커 기능을 켜서 사용해 주세요.
여름철에는 냉동실과 냉장실 온도를 낮춰서 사용하시고 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 여름철 또는 장마철같이 습도가 높은 경우 냉동실 문을 오래 열어두거나 문에 틈이 발생할 경우 열과 습도가 유입되어 얼음을 녹게 하거나 서로 달라붙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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