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물을 받아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물때가 남아 있는 경우 가동 중에 물 냄새가 올라올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환경조건에 의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미세한 수분 입자에는 먼지나 세균 등이 올라탈 수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품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이물질은 수조에 남아 냄새 및 변색의 원인이 됩니다.
급수 시에 수조에 남아 있는 물을 버리시면 보다 청결하게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수돗물 사용을 권장합니다.
➔ 정수기 물을 오래 방치할 경우 수돗물 보다 빨리 변질될 수 있어요.
수조와 수분디스크를 주 1회 청소해 주시고, 월 1회 수분디스크를 분해 청소해 주세요.
➔ 오염이나 냄새가 심할 때는 40℃ (104℉) 이하의 물에 구연산을 이용하여 세척해 주세요.(물 10L) (2.6gal), 구연산 30g) (1oz) 비율)
① 전원 선을 분리한 후 본체를 수조와 분리해 주세요.
본체를 뒤집어서 놓거나 물 청소를 하지 마세요.
화재, 감전,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② 세탁용 수조에 40℃
(104℉) 미만의 깨끗한 물을 담고, 구연산을 물에 푼 다음 수분 디스크 및 수조 통을 30분간 담가 주세요.
구연산 농도는 물 10L
(2.6gal) 당 구연산 30g
(1oz)을 권장합니다.
③ 30분간 불린 다음 꺼내어, 청소 솔 또는 칫솔을 이용하여 이물질을 닦아 내고 세제가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세요.
청소 후 바로 제품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간단히 물기를 털어 낸 후 사용하셔도 됩니다.
내부 습기로 인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수조와 수분 디스크를 청소 후 제품 본체와 수분 디스크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 후 사용해 주세요.
➔ 미사용 시 제품 내부 고여있는 물로 인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물을 비우고 건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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