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서비스 강남팀과 서초서비스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강화도 온수리 성공회 성당의
희망터 어린이들에게 LG트윈스 야구경기 관람 지원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성당으로부터의 안전한 이동, 관람 중 간식, 단체 응원 등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경기 중, 환영 메시지와 함께 어린이들의 응원 영상이 경기장 전광판에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어, 아이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관계자는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활동을 진행할 때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인솔이나 간식과 같은 부분을 꼼꼼히 신경을 써주어, 아이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LG전자서비스 강남팀은 강화도 희망터 어린이들에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 주고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