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6월 15일 지원이 종료되어 LGE.COM 홈페이지는 엣지(Edge)와 크롬(Chrome)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최적화된 브라우저를 설치하시면 홈페이지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은 어떻게 꾸며야 할지, 날리는 털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 궁금한 게 생기기 마련이죠.
반려가구의 고민을 위해 LG전자와 펫 전문가들이 직접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퓨리케어 펫 상담소를 소개합니다!
최근 LG전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생활 고민 사연을 보내면
수의사, 펫 미용사로 구성된 퓨리케어 펫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반려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TMI 고민부터 털 관리, 펫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사연이 각 분야의 펫 전문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수많은 펫 고민 사연 중 당첨된 분들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어떤 고민들이 있었는지 한번 만나볼까요?
고양이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좋아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인데요.
퓨리케어 펫 상담소 <펫 인테리어 편>에는 캣타워에 올라가기를 무서워하는 고양이 ‘하리’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펫 인테리어 전문가로 활약중인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김명철 수의사는 사연자와
비대면 상담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해요.
하리처럼 호기심보다 겁이 더 많은 고양이들은 낯선 곳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냥놀이 공간으로
유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사냥놀이에 흥분한 고양이가 실수로라도 낯선 공간을 몇 번씩
경험하다 보면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사용하고 있는 방석이나 스크래처를 캣타워에
놓아주거나 지나다니기 편한 동선을 마련해주는 것도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팁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더 자세한 고민해결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미용과 목욕을 싫어하는 토이푸들 포도는 털이 빨리 자라다 보니 여름이 특히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펫 미용 편>에서는 펫 미용사 부부 ‘티몬과 품바’가 직접 사연자를 만나 상담하고 직접 미용까지
진행하는 특별 상담소가 열렸습니다.
목욕을 싫어하는 강아지는 보호자가 같이 물을 맞으며 친근감을 높여준다거나, 마지막에 기분 좋은
간식을 주는 게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어릴 적 엄마와 함께 갔던 목욕탕에서 먹었던 바나나 우유를
떠올려 보면 도움이 될 거라는 재치있는 조언도 더해졌습니다.
목욕뿐 아니라 털 날림이 심한 이중모 견종과 비린내가 심한 강아지를 위한
펫 미용사의 특급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더 다양한 사연은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반려가구들의 고민인 털 날림부터 냄새까지 잡아줄 수 있는 펫 맞춤 청정이 특징인 제품으로,
사연자 분들의 쾌적한 반려생활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되었답니다.
펫 모드는 일반 모드 대비 99.6% 더 강력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의 생활 공간을
집중 청정해주는 기능입니다. 사람보다 체구가 작아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한 반려동물들은
항상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털 날림과 실내 미세먼지 유발 요인이 많아지면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인까지
호흡기 질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니 쾌적한 반려생활을 위한 필수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의 종에 따라 털 흡입 성능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험 기관 : 자사실험치 * 시험 모델 : AS351NRPA
* 시험 일자 : '21. 12. 17 * 시험 방법 - 일반 모드와 펫 모드 시 매우 나쁨 상태의 풍량 측정 비교 : 일반 모드 시 인공지능 운전,
펫 모드 시 펫 모드 운전 - 공기청정능력 측정 후 풍량으로 단위 환산 진행 * 시험 장소 : 자사 내부 30.44㎥ 시험챔버
* 측정 조건 : 시험 입자 입경 0.3μm KCL을 활용하여 입자계수기(Grimm OPC model 1.109)로 매우나쁨 상태 유지 및 풍량 측정
* 시험 결과 : 먼지농도 매우 나쁨 시, 풍량 측정 결과 펫 모드 운전 시 7.81CMM / 일반 모드(인공지능 모드) 운전 시 4.53CMM로
기존 일반 모드의 인공지능 운전 모드 대비 99.62% 공청성능(CADR) 향상 * 실험실 조건이며 실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펫 모드 동작 시 최대 풍량으로 30분 동작 후 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합니다. ※ 실험실 측정 기준으로 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65일 온 집안에 털이 굴러다니는 반려인들이라면 필터 청소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부착형 극세필터로
필터에 쌓인 털과 먼지를 물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어 손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광촉매 필터는 형광등이나 햇빛에 일정 시간 노출되면 탈취 성능이 다시 살아나는 필터인데요.
특히 덥고 습한 계절에는 반려동물의 털, 비듬, 침, 배설물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원인이 되어
생활 냄새가 심해질 수 있는데요. 특히 사람보다 후각이 뛰어난 반려동물은 배변냄새가 심하면
포식자에게 노출될 위험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냄새를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한 하다고 합니다.
* 시험 기관 :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 * 시험 모델 : ADQ74834347 (펫필터) / 터보풍량
(대조군 : ADQ74834325 일반필터 / 터보풍량) * 시험 방법 - 펫 전용 필터 : 2개월에 1회 재생기준(1년 사용)
반복 시험 - 기존 필터 : 한국공기청정협회 인증 기준 유해가스 제거율 70% 미만 도달할 때까지 반복 시험 * 시험 환경 : 8㎥,
(23.0 ± 5.0) ℃, (55 ± 15) % R.H * 시험 유해가스 :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알데하이드 * 시험 결과 : 누적정화량 펫 전용 필터
1,533mg / 기존 필터 960mg, 누적 정화량 55% 이상 개선 * 실험실 조건이며 실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터 수명 센서로 상·하단 필터 사용량을
알려주니까 교체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 필터 수명 센서 오차 범위 10% * 시험 일시 : '21. 11. 13 * 대상 제품 : AS351NNFA * 환경 조건
- 공청 기류 시험 시작 조건 : 온도 23±5℃, 상대습도 50±10% * 시험 방법 : 필터 자체의 먼지 누적에
따른 풍량 감소량을 측정하여 필터 수명 예측 1) 제품 내 장착된 센서로 공기청정기 가동 중 모드별 풍량
측정 2) 팬 테스터를 이용하여 풍량 측정 - 풍량 측정 방법은 KS C 9306 : 2010(에어컨디셔너)의
풍량 측정 방법에 준하여 수행 - 풍량 계산은 노줄법을 따르며, 노줄법은 KS A 0612에서 규정하고 있는
노줄을 사용하여 노줄 전단과 후단의 차압을 측정함으로써 풍량을 구하는 방법임 3) 팬 테스터에서
측정된 풍량 대비 제품 내 차압 센서로 산출한 풍량의 정확도 비교 - 필터 상태 : 새 필터, 차폐 필터 2종
- 풍량 모드: 중풍, 강풍, 터보풍 * 시험 결과 - 제품 내 센서로 산출된 풍량과 팬 테스트 측정 풍량
비교한 결과, 최대 오차 10% 이내 확인 ※ 주의 : 최초 청정운전 시작부터 운전 시간과 필터 상태를
감지하므로, 사용 중 필터를 변경하면 정확한 필터 상태를 감지할 수 없습니다.
필터 수명 센서는 실제 필터에 쌓인 먼지량을 압력으로 측정해주는 센서입니다.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기존 방식 보다는 교체 시기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필터 수명을 알아서 알려주니까 언제든 편하게 교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어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