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LG 올레드 TV로 만나는 잃어버린 문화유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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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를 통해
‘눈으로 만져보는’ 잃어버린 문화유산 현대 전시회와 박람회에서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전시물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현장의 몰입감과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다 새로운 컨셉을 찾는 기획자들에게도 평면적인 연출을 극복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전시는 이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디올 정신(Esprit Dior)'과 같은 전시회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가운데 단순히 보조적 역할을 하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전시물 자체를 화면에 담아낸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LG 올레드 TV'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이 그 주인공이다. 시공현장 정보
요청-솔루션'다시 만난 우리 문화 유산전'기획자의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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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유물을 생생하게 구현해 낸, LG 올레드 TV‘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은 해외 소재 우리 문화유산 16만여 점 중 20점을 엄선, 그 촬영 영상을 화면을 통해 보여주고자 기획된 전시회다. 직접 실물을 볼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했기 때문에 전시회의 성패 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디스플레이 화질이었다.
이런 연유로 문화재청과 공영방송 KBS는 전시회의 파트너로 LG 올레드TV를 택했다. LG 올레드 TV에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적되어 있다. 먼저 보편적으로 쓰이는 풀HD(200만 화소) 대신 울트라HD(800만 화소)를 적용했다. 더불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올레드)를 채용, 백라이트를 활용하는 여타 LED TV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명암비가 뛰어나다. LG 올레드 TV의 선명도가 독보적인 이유다.
허나 선명한 화질만 앞세웠다면 LG 올레드 TV는 ‘전시회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지 못했을 것이다. LG전자는 이를 간파하고 올레드 화소에 LG전자 고유의 WRGB(White, Red, Green, Blue) 방식을 적용했다. RGB(Red, Green, Blue) 방식의 기존 TV와는 다르게, 자연 그대로의 색채감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 올레드 TV 20대는 귀중한 유물 20점을 각각 한 가지씩 맡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전시회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음은 당연지사다. LG 올레드 TV, 창의적 공간 활용성을 업그레이드시키다전시회에서 공간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 동선이 직관적이어야 하고, 전시물이 일정한 위치에 보기 좋게 놓여야 한다. 또한 전시회에 들어가는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제한된 공간에서 이 요건들을 모두 갖추려면 기획 의도에 맞게, 창의적으로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도 LG 올레드 TV는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LG 올레드 TV를 옆에서 바라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슬림한 두께를 자랑한다. 이른바 ‘페이퍼 슬림 디자인’으로, 그 두께가 고작 4.8mm. 웬만한 스마트폰 보다도 얇다. 베젤 또한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덕분에 전시회 기획자의 의도에 꼭 맞춘 창의적 공간 활용에 매우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어느 환경과도 잘 어울린다. 한편 전시회 중앙에는 LG 올레드 TV 3대가 원형을 이루고 있다. 지난 8월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당선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얇은 와이어 두 줄이 대화면의 LG 올레드TV 하나를 지탱하고 있다. 한 대당 20kg밖에 안 나가니 어디에, 어떤 형태로 설치해도 부담이 없다. 백라이트가 없는 올레드를 채용했기에 이처럼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의 TV를 실현시킬 수 있었다. 덕분에 전시회 관계자들은 차분하면서도 이질감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LG 올레드 TV가 현대 전시회의 더없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이 증명된 것이다.
관람객들, LG 올레드 TV에 흠뻑 빠져들다이번 전시회의 최대 화두는 ‘몰입’이었다. 아무리 선명한 화질로 유물들 을 보여주더라도 관람객들이 화면에 몰입을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LG 올레드 TV는 뛰어난 화질과 더불어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 그리고 시네마 3D를 통해 전시회 관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LG 올레드 TV의 대화면은 곡면이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완만한 원형을 그리고 있다.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화질과 색감을 왜곡 없이 즐길 수 있다. 바로 LG 올레드 TV가 자랑하는 ‘퍼펙트 시야각’이다. 여기에 실물 그대로의 색감과 선명한 화질까지 더해지니, 자연스레 화면에 몰입하게 된다. 유물들의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관찰할 수 있거니와, 심지어 양감과 질감까지도 생생히 느껴진다. 전시된 유물 중 5점은 시네마 3D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D 환경에서도 유물들을 음미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는데, 3D로 유물들을 관찰하니 더욱더 실감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는 고스란히 유물해설가들의 자신감으로 환원되어, 전시회를 보다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제 전시회는 단순히 실물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관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전시가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잡은 지금. 차원이 다른 생생함을 보여주는 올레드 TV는 차별화된 전시를 기획 중인 전시 기획자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관람객과의 미니 인터뷰 - 일산 장성중학교 홍성혜 교사
바야흐로 ‘이미지’가 대세인 세상이다. 대중들은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이미지에 눈길을 준다. 특히 기획 의도에 맞춰 알맞게 가공된 영상물은 이제 각종 홍보 활동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이는 전시 활동에서도 예외 는 아니다. 혁신적 기술로 예술을 담아내는 디지털 전시 문화 트렌드가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상물을 ‘제대로’ 구현해 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가치 또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 올레드 TV가 전시회 및 박람회 기획자들로부터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LG 올레드 TV가 동종 TV에 비해 색재현율, 명암비, 시야각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LG 올레드 TV는 광복 70주년 대국민 프로젝트 전시회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에서 커다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스스로 증명해나가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들과 일선에서 활동하는 유물해설가들,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를 바라보며 연신 감탄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미니인터뷰 - 역사문화해설사LG 올레드 TV는 자신감의 원천!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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