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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사이니지] 완벽한 명암과 시야각으로 예술품 감상의 새 장을 열다

완벽한 명암과 시야각으로
예술품 감상의 새 장을 열다

  • 현장명 : 홍익 VR뮤지엄

  • 납품년월 : 2018년 3월

  • 설치제품 : 55EF5C 22대

     

지난 3월, 홍익대학교 홍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나무카페에 대한민국 미술시장 생태조성을 위한 아트 시그니처 VR 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인 ‘홍익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뮤지엄’이 개장했다. 이는 4차 산업을 이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세계 최초로 올레드 양면 디스플레이 22개로 이루어진 조형물인 ‘서클VR(Circle VR)’을 만나볼 수 있다.

‘LG 올레드서클’이 제공하는 생생함

홍익 VR뮤지엄에서는 서클VR을 통해 이중섭의 <소>와 국보문화재인 <백제금동 대향로>를 비롯해 총 4개의 국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중 이중섭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는 본래 종이에 유채화로 그려진 그림이나, LG 올레드 서클을 통해 이중섭 특유의 거친 붓질이 생생하게 살아났음은 물론 울부짖는 듯 입을 크게 벌린 소의 표정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비단 그뿐이랴. 올레드 특유의 또렷하고 실감나는 색상 표현을 통해 소의 얼굴에 자신의 슬픈 마음을 담아낸 화가의 의도를 고스란히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랫동안 관찰했을 실제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까지 화면을 통해 전달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G 올레드서클’이 전하는 특별한 경험

다음으로 <백제금동대향로>를 감상하기 위해 서클VR과 연동된 VR기기를 착용 하자, 곧바로 마치 박물관 전시장 안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윽고 "자, 내려갑니다." 라는 안내음성이 나오고, 화면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자 실제로 승강기에 타서 내려가는 듯한 느낌마저 느낄 수 있었다.
특히 LG 올레드서클은 완벽한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인데, 이 덕분에 치밀하고 과학적인 설계로 완성된 향로의 절묘한 곡선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CD 대비 반응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금동대향로 화면이 빠르게 움직일 때에도 화면 흐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도 LG 올레드서클만의 특징이다.
이에 LG전자 담당자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 화질과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적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혁신적 곡률로 곡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극복하다

둥근 벨트가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올레드서클. 올레드서클이 예술품 감상에 적합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베젤의 ‘곡률’ 덕분이다. 홍익 VR뮤지엄에 설치된 올레드서클은 세로 1,500R, 가로 2,000R의 곡률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LCD가 가진 곡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극복했다. 디자인 옵션에 따라 공간 맞춤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브라켓 설치를 통해 벽에 패널로 고정할 수 있는 것. 따라서 전자제품이라기보다는, 홍익 VR뮤지엄의 서클VR과 같이 예술품에 가까운 느낌으로 제작할 수 있다.
홍익 VR뮤지엄에 설치된 제품은 안쪽과 바깥쪽에서 동시에 화면을 보여주는 양면형 올레드 사이니지로, 마치 물결처럼 올록볼록하게 이어 붙일 수 있어 공간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베젤의 두께 또한 매우 얇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예술품 전시에 최적화된 ‘LG 올레드서클’

올레드는 동일한 크기의 LCD 제품 대비 약 30% 얇고 가벼우며, 벽에 걸거나 천장에 매달기가 쉬워 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유연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효과는 말할 것도 없다. 또한,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혁신적이다.
이 밖에도 빛샘현상 없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으며 여러 사람이 함께 보는 사이니지로 사용하기에도 탁월한데, 바로 이 같은 특징이 올레드서클이 정확하고 안정적인 색상표현이 필수인 예술품 전시에 적합한 이유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홍익 VR뮤지엄의 연구책임자인 영상대학원 VRAR 콘텐츠 전공 한정엽 교수는 "홍익 VR뮤지엄을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콘텐츠 전시체험2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KEY POINT

LG 올레드서클, 올레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대한민국 미술시장 생태조성을 위한 아트 시그니처 VR 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인 ‘홍익 VR뮤지엄’은 홍익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방문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 올레드 양면 디스플레이 22개(외부 10개, 내부 12개)로 이뤄진 ‘서클 VR’의 규모는 지름 4m, 총 길이 13m에 달한다. 올레드 서클은 LG전자가 지난해부터 인천공항에 설치한 세계 최대의 올레드 사이니지, 남산타워의 새로운 형태 올레드 조형물 등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혁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LCD의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며 올레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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