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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에게는 편리함을 학생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LG 전자칠판

강사에게는 편리함을
학생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LG 전자칠판

현장명 :
정상어학원
설치 제품 :
LG 전자칠판

정상어학원은 강남에 자리한 본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를 듣고, 말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100% 영어로 진행하는 발표 중심의 몰입영어 방식으로 초·중·고 각 과정에 맞추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정상어학원의 직관적이고 스마트한 수업을 책임지는 디지털 파트너가 바로 LG 전자칠판이다.

비대면과 대면 모두를 책임지는 스마트한 강의를 완성하다

2022년 현재 학원가에는 디지털화의 흐름에 따라 에듀테크로 전환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점차 커져가는 추세다. 이에 정상어학원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LG 전자칠판이 큰 역할을 해내는 중이다.

정상어학원은 크게 대면 강의에 적합한 강의실과 비대면 강의를 위한 스튜디오로 나뉘어 있다. 코로나19가 있기 전부터 비대면 강의의 비중이 늘어날 것을 예측하고 대비하였으며, 팬데믹 이후로도 비대면 강의에 대한 깊이를 차근차근 더해나가고 있다.

LG 전자칠판은 비대면 강의를 위한 스튜디오 촬영에서 기술적 측면으로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움직임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촬영 환경에서 영상이나 음성 자료가 필요할 때, LG 전자칠판을 활용하면 강의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연스러운 터치와 편리한 연결은 물론 어느 화면에서든 실제와 같은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IPS 패널을 탑재하여 생생한 화질 제공으로 비대면 강의에서도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대면 강의에서도 LG 전자칠판은 강사와 학생이 편리하고 즐겁게 학습 내용을 주고받는 주요한 매개체가 된다. 기존의 칠판, 스크린, 빔프로젝터가 따로따로 구성된 환경에서는 칠판에 필요한 내용을 적다가 영상 자료를 보여주고자 할 때, 이를 위한 세팅을 다시 하느라 불필요하게 시간이 낭비되고는 했다. 하지만 LG 전자칠판을 도입하고부터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태블릿 PC를 사용하듯 터치 한 번이면 칠판에서 영상으로, 영상에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의 전환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강의 진행을 가능케하며 화면분할 모드를 통한 스플릿 뷰 역시 지원한다. 터치펜을 활용한 필기 또한 매끄럽게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LG 전자칠판은 화면 하단의 간결하고도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원하는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정상어학원의 강사와 학생들은 처음 사용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맞춤 활용이 가능하다. 정상어학원의 LG 전자칠판 도입 속도가 전국 곳곳으로 더욱 빨라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정상어학원 커뮤니케이션센터 김영우 팀장 인터뷰

"LG전자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에 성공했어요"

 

 

"LG전자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에 성공했어요"

- 정상어학원 커뮤니케이션센터 김영우 팀장 -

 

Q. 어떤 계기로 LG 전자칠판을 설치했나요?
A. 전자칠판에는 7~8년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중소기업 제품들만 있었죠. 한두 대 사서 테스트를 해봤지만, 비용도 고가인 데다 A/S가 안 된다는 문제가 가장 컸어요. 그러다가 LG 전자칠판이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2021년 초부터 테스트 운영을 해봤고 장점이 많아 정식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 어학원의 특성에 맞은 LG 전자칠판의 주요 장점은 무엇이었는지요?
A. 우선 비용 면에서 훨씬 합리적이에요. 칠판,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쓰는 아날로그식은 원내에 설치할 때부터 큰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특히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려면 천장으로 배선 작업도 필요하고 설치 후 램프 교체도 자주 해야 하죠. 이와 비교해 전자칠판은 딱 하나만 설치하면 되니까요. 설치 후에도 마찬가지예요. 기존에는 상황별로 칠판을 썼다가 빔프로젝터를 켰다가 스크린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터치로 전환이 바로 가능하니까 수업이 중간에 끊어지는 일 없이 자연스러워졌어요.
Q. 설치 후 강사분들이나 학생들의 반응은 각각 어땠나요?
A. 성향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세세한 기능까지 찾아서 활용을 잘하는 선생님들이 계세요. 처음 1~2주는 어려워하시다가도 적응하고 나서는 훨씬 좋다며 매우 만족하시거든요. 전자칠판을 아직 써보지 않은 선생님들은 부러워하시죠. 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 눈의 피로도를 확실히 줄여주는 효과가 커요. 낮 수업 때 햇빛이 들어오면 화면이 잘 안 보이곤 했는데 전자칠판은 조명을 켜놔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전자칠판이 참 신기하죠. 흥미를 돋울 수 있으니 액티비티를 진행할 때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Q. 그밖에 LG전자 제품을 이용하면서 느낀 강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LG라는 브랜드의 믿음이 가장 크죠. 성능도 좋으면서 하자가 거의 없고, 고장이 났다 해도 A/S 체계가 확실하니까 믿고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상담 직원들을 위한 PC나 노트북도 LG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브랜드에 신뢰를 가지고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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