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 종교 시설에서도 역시 LG 디지털 사이니지! |
---|
완벽한 영상 예배 환경 구현!
종교 시설에서도
LG 디지털 사이니지! 시간이 갈수록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종교 시설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명한 화질과 저렴한 유지비, 편리한 부가 기능 덕분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는 교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1976년 설립된 이후 줄곧 천여 명 지역 신도들의 ‘영혼의 쉼터’ 역할을 해온 태안소망교회가 그중 한 곳이다. 시공현장 정보
고민/니즈/솔루션태안소망교회 유재천 목사님의 고민
요구사항
영상 예배에 선명함을 이식하다, LG 디지털 사이니지중ㆍ대형 교회에서 영상 시스템은 이제 필수가 됐다. 이를 통해 먼 자리에 앉은 신도들이 제단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며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교회는 선명도가 떨어지고 시야각이 좁은 빔 프로젝터를 영상 예배에 활용하고 있다. 신도들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태안소망교회의 상황도 여느 교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특히, 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많은 중 장년층 신도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스크린에는 제단 실황뿐만 아니라 찬송가 가사, 성경 구절 등 읽을거리가 많이 띄워지는데, 화면이 흐린 탓에 시력이 좋지 않은 신도들이 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 이러한 불편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재천 목사는 노후화된 빔 프로젝터를 대신할 영상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결심했다. 여러 가지 대안이 떠올랐다. 새로운 빔 프로젝터를 설치하자니 똑같은 문제가 불거질 것이 분명했고, 전광판을 설치하자니 지나치게 높은 조도 때문에 신도들의 눈이 걱정됐다. 태안소망교회는 마지막 해결책으로 디지털 사이니지를 떠올렸다. 그리고 수많은 제품을 비교한 끝에 결국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하는 LG전자를 선택했다.
제단 뒤쪽 한 벽면에 139cm 디지털 사이니지 9대를 3*3 형태로 이어 붙여 대형화면을 구축했다. 베젤 폭이 세계 최소 수준인 3.5mm인 덕분에 예배 영상을 시청할 때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하며, 화면 전체에 균일한 밝기를 제공해 깨끗한 영상을 구현한다.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축한 사각지대 제로존최근 대형 교회는 넓은 공간이 특징인데, 측면이나 뒷자리, 다른 층에 앉을 경우 예배 화면을 볼 수 없어 집중도가 떨어진다. 특히 소망교회는 곡면의 벽과 기둥에 가려 제단이 보이지 않아 고민이었다. 이에 예배당 좌우측 상단에 47인치 단독형 디지털 사이니지가 각각 한 대씩 설치됐다. 제단 양옆 기둥으로 인해 생긴 비디오 월 디스플레이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곡면 벽에도 설치가 가능했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적용된 프리미엄 IPS 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기 때문에 보조 디스플레이로도 안성맞춤. 이로써 태안소망교회 예배당은 신도들이 어디에 앉더라도 제단 실황을 생생히 목도할 수 있게 되었다. 영상 예배에 대한 신도들의 만족도가 전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음은 물론이다.
편의성Up! 유지비 Down! 경제성까지 장착하다교회가 영상 시스템을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한둘이 아니다. 신도들의 헌금으로 교회가 운영되기에 유지비가 적게 들어야 하고,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고정형 디스플레이인 만큼 색상, 밝기 등을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LG전자 디지털 사이니지는실감나는 화질 외에도 이러한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적용된 기술은 화면의 밝기와 선명함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소비 전력을 30% 가까이 줄여준다.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여 유지비를 줄여주는 자동 밝기 조절 센서도 갖추고 있다. 관리적인 측면도 훌륭하다. PC를 이용해 굳이 제품을 떼어내지 않아도 직접 원격으로 색상, 밝기, 색 균형 등을 조절할 수 있다. 5만 시간의 수명을 보장할 만큼 내구성도 좋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한 뒤, 태안소망교회의 예배당 풍경은 한층 깔끔해진 모습이다. 제단 양쪽 기둥에 너저분하게 걸려 있던 빔 프로젝트 스크린을 치웠거니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예배당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예배당을 한 바퀴 둘러보며 “여러모로 좋은 선택을 했다”고 말하는 유재천 목사. 그의 목소리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미니인터뷰앞으로의 영상 예배는 태안소망교회 유재천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