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압도적인 LG LED 사이니지로 무한한 금융 리더십을 실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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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LG LED 사이니지로 무한한 금융 리더십을 실현하다
딜링룸은 금융 업무의 중심이자 핵심과도 같은 곳이다. 전 세계 금융의 흐름을 한순간에 잡아내는 1초의 승부가 매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찰나에만 무려 수십억 원이 오간다. 단 한 번의 클릭을 위해 엄청난 집중력과 순발력이 필요한 딜링룸에서 세계 각지 현황을 또렷이 보여주는 사이니지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것도 없다. 하나은행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은 LG LED 사이니지를 통해 곡면의 아름다움과 직관적인 정보성을 하나하나 동시에 얻으며 성장의 가속을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360도를 감싸 오르는 이미지로 압도하며 꿈도 비전도 상승곡선하나 인피니티 서울은 하나은행 본점 4~5층에 2096㎡ 크기로 구축된 국내 최대 규모의 딜링룸이다. 이와 같은 목표를 품고 세계적인 건축회사 NBBJ에서 디자인한 하나은행의 새로운 딜링룸이 바로 하나 인피니티 서울이다. 이름 그대로 무한히 지속해서 뻗어 나아가려는 의지가 공간 곳곳의 디자인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서 LG LED 사이니지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흰 바탕색의 완만한 360도 곡면만으로 장엄함을 자아내는 인피니티 홀이 면모를 드러낸다. 인피니티 홀은 4층과 5층을 통틀어 둥글고 굽이진 면 전체를 LG LED 사이니지가 감싸고 올라가는 형태의 미디어월로 이뤄졌다. 미디어월에서는 선명하고도 부드러운 화면으로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이미지가 시시각각 노출되며 하나 인피니티 서울 자체를 상징하는 얼굴로서 면모를 뽐낸다. 인피니티 홀은 정부 기관에서도 여타 기업에서도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했을 시 시각적으로 한눈에 사로잡는 역할을 120% 소화해낸다. 금융 정책이나 금융 시장의 변화에 하나하나 주목하며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미디어월은 환영 메시지를 띄우고 소개 영상을 송출해 안내하는 것은 물론 견학을 기념하는 포토존으로도 제 몫을 다한다. 안쪽으로는 실제 딜러들이 저마다 수많은 모니터 앞에 앉아 근무하는 미디어존이 자리해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 인피니티 서울 하나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하나 인피니티 런던, 하나 인피니티 뉴욕 또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각 도시의 영업시간을 연결해 해가 지지 않는 24시간 업무 수행 체계를 누구보다 앞서서 준비하는 것이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스스로 이름 붙인 인피니티를 몸소 실천하며 선도적인 금융 리더십을 뚜렷이 그리는 중이다.
"하나은행의 대외적 이미지 홍보에도 내부적 일상공간 구성에도- 하나은행 FX플랫폼사업부 설종문 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