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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실, 어렵지 않아요!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실
어렵지 않아요!
요청사항
합리적 가격과 편리한 사용성, 교육현장에
딱 맞는 솔루션까지. 완벽한 스마트 교실을
만들고 싶습니다.
SMART 교실 사진
현장 정보
  • 현장 : 광주광역시 문흥중학교
  • 고객 : 권창호 교사
  • 시설형태 : 학교
설치제품

LG 탭북 듀오(10T550-B560K),
Gpad(LGV700N), 커머셜 TV(42LY340C),
초단초첨 프로젝터(SW3000P),
LED 모니터 (27EA53VQ)

광주 문흥중학교 권창호 교사

디지털 수업,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광주 문흥중학교 권창호 교사

무조건 많은 기능을 담은 기기가 좋은 게 아니에요.
복잡하지 않고 수업에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기기인지를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이 편리한 디바이스, 교육현장에 딱 맞는 솔루션까지
제대로 갖추고 있는 LG전자 스마트스쿨이라면,

더 이상 디지털 수업이 결코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미래 교육현장의 청사진, LG 스마트교실
LG 스마트교실 사진

편리한 사용성, 타 기기와의 쉬운 연동 등
교육현장에 딱 맞는 솔루션!

LG 스마트 교실은 디지털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 학교에
설치된 다른 디지털 기기와도 쉽게 연동된다.

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교사가 교탁 위에 노트북을 펼쳐놓는다. 학생들의 책상 위엔 종이 교과서 대신 태블릿 PC가 올려져 있다. 프로젝트를 켜자, 모두의 눈앞에 커다란 디지털 교과서가 펼쳐진다. PC와 연동된 전자펜으로 화면을 클릭하자 각종 동영상 자료들이 교과서 위에 플레이 된다. 퀴즈를 내자, 35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태블릿으로 작성한 답안들이 교사의 태블릿으로
일제히 전송된다.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광주에 위치한 문흥중학교에선 미래 교육현장의 청사진으로만 상상 하던 ‘스마트 교실’이 지금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스마트 교실이란, 종이교과서가 디지털 교과서로 대체되는 디지털 수업환경을 뜻하는 말로, 문흥중학교는 2013년 처음 이를 위한 디지털 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되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설을 장만해놓고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곳들도 많은데, 광주지역 그 어떤 학교보다 활발하게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현장에
활용해올 수 있었던 데는 스마트스쿨에 최적화된 기기선택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권창호 교사는 디지털 기기 조작이 익숙지 않은 교사들도 어렵지 않게 수업을 할 수 있고, 기존에 학교에 설치된 다른 디지털 기기와도 쉽게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지를 골고루 따져보고, 결국 LG 전자라는 답을 얻어냈다. 일반 교실을 리모델링해 만든 스마트 교실엔 레이저 초단초점 프로젝터, 커머셜 TV 등을 비롯해, 탭북 36대. G패드 35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 모두 LG전자의 제품이다.
LG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
SW3000P 초단초첨 프로젝터
SW3000P
초단초첨 프로젝터
LG 초단초점 프로젝터 사진
LG 초단초점 프로젝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초단초점 방식

강의자의 머리 위에 설치되기 때문에 빛 반사로 인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세밀한 표현력으로
문서의 가독성이 높아 뒷자리에 앉은 학생들도
글자를 선명히 볼 수 있다.

강의자의 등 뒤에서 스크린을 향해 빛을 쏘는 기존의 프로젝터는 발표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에 그림자가 지기 쉬운데 반해, LG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강의자의 머리 바로 위에 설치되기 때문에, 빛 반사로 인한 그림자가 전혀 지지 않는다.

“벽에 거의 밀착되어 머리 바로 위에서 빛을 쏘기 때문에 교사입장에선 눈부심이 전혀 없어요. 무엇보다 램프교체주기가 길어 유지비가 덜 든다는 점은
타사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장 강점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LG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2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하루 평균 4시간 사용시 램프교체 없이, 13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램프수명이 고작 3000시간에 불과한 타사 프로젝터를 같은 기간 동안 사용시, 수 십 만원에 달하는 램프를 6번 이상 교체해줘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경제적인 선택이다.“

레이저 광원으로 20,000 시간의 긴 수명 레이저를 사용하는 LG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2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보장, 하루 평균 4시간 사용시 램프 교체 없이 13년을 사용할 수 있다. 문서, 텍스트 표현력이 뛰어나 가독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프로젝터는 보통 실내가 어두워야 잘 보이는데, LG제품의
경우 주변환경에 상관없이 화면이 선명하고 또렷해 교실 뒷자리에서도 글자가 선명히 잘 보여요. 그만큼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아지지요.”
레이저 포인터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전자 펜은
수업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화면 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하고, 심지어 구동되고 있는
동영상 위에도 메모가 가능해요. 마우스 기능이 결합돼 클릭 한 번이면
바로 인터넷화면으로 전환되는 것도 편리하구요. 처음 한번만 페어링을
해두면 사용할 때마다 일일이 연결할 필요가 없으니, 수업 준비 시간도
그만큼 절약됩니다.”
RF 기능

RF 기능

최초 연결 후 재연결 없이 편리하게!
동영상 불러오기

동영상 불러오기

구동되는 동영상 위에도 필기 가능!
원격필기

원격필기

레이저 포인터 대용으로 사용 가능!
합리적 가격, 슬림한 사이즈 LG G패드
LGV700N 태블릿 Gpad
LGV700N
태블릿 Gpad

LG G패드 사진

그립감 & 가벼운 무게

한 손으로 쥐기 편한 크기로
그립감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무게도 신문 한 부 정도로
가벼워, 수업시간 내내
들고 있어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124.2mm
(G Pad 8.0)
학생들에겐 G패드와 탭북이 각각 한 대씩 지원되어 수업 중에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자료를 검색하고, 수집, 분석, 공유할 수 있다. 1대1 디바이스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진 것이다.

“G패드의 경우, 타사제품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 학교에서 구매하기가 좋아요. 한대 살 가격으로 2대를 구입할 수 있으니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거죠. 그립감이 좋은 것도 장점이에요. 한 손으로 쥐기 편한 크기에 무게도 신문 한 부 정도로 가벼워, 수업시간 내내 들고 있어도 손에 무리가 없어요”
 
백업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관리도 편리하다.
“여러 반 아이들이 사용하는 기기라 가끔 엉뚱한 프로그램이 깔려있거나,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삭제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G패드의 경우 백업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원터치로 손쉽게 원하는 상태로 복구가 가능해요.” 이는 타사 태블릿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LG전자만의 기능이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LG 탭북 듀오
LG 탭북 듀오 10T550-B560K
LG 탭북 듀오
10T550-B560K

LG 탭북 듀오 사진

“ 따로 쓰면 태블릿, 같이 쓰면 노트북!!
LG 탭북 듀오는 쉽게 붙였다 떼는 자석 구조로 앞뒤로 붙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태블릿 또는
노트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LG 탭북 듀오 역시 입력 작업이 많은 수업시간에 꼭 필요한 디바이스다.

“작은 화면 위에서 입력작업을 하려면 굉장히 불편한데, LG 탭북 듀오의 경우 블루투스 방식의 터치패드 키보드가 딸려 있어 노트북처럼 편리하게 입력
작업을 할 수 있어요. 탭북 본체가 아닌, 스마트폰, 패드와 연결해 무선 키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고요.“
본체와 키보드를 하나로 포개면 순식간에 태블릿으로 변신한다.
 
“태블릿처럼 간편하지만, USB 단자가 있어 자료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고,
별도의 스탠드나 거치형 커버가 없어도 본체 후면에 있는 퀵스탠드만 내리면 간편하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사용은 더 편리해요.“

배터리 지속시간도 최대 12시간으로 충분히 길다. “일반 노트북이랑
같은 방식으로 충전을 하면 되는데, 한번 충전을 해두면 무선으로 수업 2-3회는 연달아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
모둠 수업이 필요한 교육현장, IPS 패널은 필수!
커머셜 TV 42LY340C, LED 모니터 27EA53VQ
커머셜 TV
42LY340C
LED 모니터
27EA53VQ

IPS 패널 사진

상하좌우 178º
넓은 광시야각
IPS 패널
광시야각의 IPS 디스플레이는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 바라보아도 화면이 선명해
함께 화면을 공유하는 모둠수업이 잦은
교육현장에 특히 유리하다
문흥중학교가 탭북, 태블릿 PC를 비롯해 TV, 모니터까지 모든 디스플레이 기기를 LG로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IPS 패널 때문이다.

“학생 1인당 1대의 디바이스가 제공되지만, 여럿이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모둠 수업 시엔 모니터나 TV등 한 대의 화면을 여럿이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요. IPS패널의 LG제품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에요.”

광시야각의 IPS 디스플레이는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 바라보아도 화면이 선명해 함께 화면을 공유하는 모둠수업이 잦은 교육현장에 특히 유리하다.
 
“판서가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 앉으면 수업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디지털 수업에서 학생들이 앉은 자리에 따라 TV나 모니터 화면이 들쑥날쑥 하다면, 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없어요.

더 좋은 화질의 화면으로 영화를 볼 때 더 실감나고 몰입이 높은 것처럼 수업도 마찬가지예요. 같은 이미지와 영상이라도 더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보면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아집니다.”
권창호 교사의 이야기다.
하드웨어 선택만큼 중요한 수업지원 솔루션, i-Class

하드웨어 선택만큼 중요한 수업지원 솔루션

디지털 수업에 최적화 된 솔루션 ‘i-Class’

LG전자가 채택하고 있는 솔루션, i-Class는
다양한 OS의 디바이스로 모두 접속이 가능하며,
웹으로 접속하는 방식이라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스마트스쿨을 지속적으로, 제대로 활용하려면 ‘수업지원 솔루션’의 역할도
중요하다.
수업지원 솔루션이란 교사의 단말기, 학생의 단말기, 디스플레이를 서로 연결하고 각각의 단말기를 제어하는 기능으로 디지털 수업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여러 종류의 디바이스가 동시에 활용되는 수업인 만큼, 안드로이드, 윈도우, i-OS 등 다양한 OS가 모두 연결 가능한 솔루션인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LG전자가 채택하고 있는 솔루션, i-Class는 다양한 OS의 디바이스로
모두 접속이 가능하며, 웹으로 접속하는 방식이라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안정성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항목이다. 타사 솔루션의 경우, 고용량 트래픽으로 인한 단말기 끊김이 잦고, 네트워크 단절 시 수업 중이던 화면이 모두 사라져 버리지만, LG전자의 i-Class는 전송되는 데이터가 가벼워 네트워크 끊어짐이 거의 없고, 만에 하나 네트워크가 단절되더라도 화면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수업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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