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은 각각 강의장과 밀리의 서재 존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장 연단 쪽 벽면 전체를 덮는 스크린과 강의장 바깥 한쪽 벽면을 차지하는 미디어월이 LG LED 실내용 사이니지 LSCC로 설치됐다. 특히 미디어월의 경우 필요 시 상부 전동레일로 양쪽 문이 열리듯 개방돼 밀리의 서재 존까지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이로써 50명 내외를 수용하는 교육은 물론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다인원 미팅 또한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 존에도 LG 단독형 사이니지 5시리즈가 설치돼 관련된 각종 정보가 송출된다.
5층은 엔터프라이즈 부문이 업무를 수행하는 오피스 공간이다. KT 광화문빌딩 WEST의 특징은 일하는 자리가 자율좌석제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양 입구에 비치된 LG 단독형 사이니지 5시리즈, LG 투명올레드 키오스크를 통해 선명한 인터페이스로 매일 내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기둥이 있는 공간에는 매립 형태로 LG 단독형 사이니지 5시리즈를 설치한 가운데 기둥이 없는 입구 앞에는 LG 투명올레드로 배치한 것이 차이점이다. LG 투명올레드는 오피스와 오피스 사이 라운지에서 앞뒤 모든 면에서 주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레 자리하며 직원들의 편의를 돕는다.
KT와 LG의 기술 협업은 11층에서 더욱 본격화된다. 11층은 전략사업컨설팅 부문의 업무공간이자 KT가 보여주고자 하는 AICT 컴퍼니의 이미지가 한자리에 집약돼 펼쳐지는 곳이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11층 입구부터 맞이하는 인피니티 미러다. 인피니티 미러 내에 LG LED 올인원 LAPA가 결합함으로써 깊이감이 느껴지는 미러와 2D-3D를 넘나드는 고해상도 컬러의 그래픽이 시선을 빼앗는다.
이를 지나면 프레젠테이션 룸으로 입장하는 엔트런스 앞에서 한 번 더 LG LED 실내용 사이니지 LSCC를 만난다. KT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영상이 선명한 화면으로 송출되는 중 상부 전동레일이 미닫이문처럼 사이니지를 이동시키며 프레젠테이션 룸과 마주하도록 이끈다.
프레젠테이션 룸에서는 가로 16.8m, 세로 2.7m에 이르는 LG 커브드 MAGNIT LED를 만날 수 있다. 시야를 가득 채우는 곡면의 대화면 앞에서 극장과 같은 몰입감을 전한다.
발표자는 최대 5분할을 지원하는 화면 구성에 기반해 각기 다른 자료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거나 해당 비율에 맞게 제작한 하나의 영상으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LG 투명올레드를 활용한 맞춤형 포디움이 설치돼 있어 간편한 터치로 프레젠테이션 룸 통합제어가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 룸을 지나 미팅 룸에서는 상부 전동레일을 타고 ㄱ자로 이동하는 LG LED 실내용 사이니지 LSCC가 다시 주인공이 된다. 미팅 룸 사이니지는 화면을 바라보고 집중해야 할 때는 창가를 가려 전면에 나서고 이후에는 옆쪽 벽면으로 옮겨져 창밖 경복궁과 청와대의 탁 트인 전경을 드러낸다.
이렇듯 KT는 LG전자 LED를 토대로 11층 입구부터 미팅 룸까지 외부 VIP 고객에게 AICT 컴퍼니로서 압도적인 기술력과 KT 광화문빌딩 WEST의 주변 경관을 조화롭게 보여준다.
또, 11층에는 각 분야 협업이 자유자재로 이뤄지는 코이노베이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곳의 1~3번 룸은 필요에 따라 3개 개별 소회의실이었다가 1개 통합 대회의실이 된다. 이는 단순히 룸과 룸 사이 칸막이로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상부 전동레일에 연결돼 3대로 분리됐다 1대로 통합되는 과정이 자유자재인 LG LED 실내용 사이니지 LSCC가 있기에 가능하다.
바로 옆에는 최신 AI기술과 적용 사례를 전시하는 AX갤러리가 자리한다. 원형으로 이뤄진 공간에는 지름 14미터의 띠형 LCCM LED가 방문객을 환영하고, 55인치 LG 투명올레드와 LG LED 실내용 사이니지 LSCC가 자리하고 있다. 이로써 상호 창의적 업무를 돕는 최첨단 회의실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