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INNOVATION : LG전자는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기대에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보답하는 성숙한 지속가능경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동/인권 보호

LG전자 임직원은 노동의 제공과 관련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 받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며, '인간존중의 경영‘ 이념에 따라 임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결사의 자유 및 교섭권 등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노경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노경관계의 모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글로벌 노동방침

LG전자는 UN인권선언, ILO(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다국적기업 및 사회정책의 원칙에 관한 3자 선언,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등 노동·인권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의 기준과 법규를 존중하며, UN글로벌콤팩트(UNGC) 및 전자산업시민연대(EICC)의 회원사 강령도 준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8월 ‘LG전자의 모든 임직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근로 제공과 관련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글로벌 노동방침(Global Labor Policy)>을 제정하고, 이를 18개 언어로 번역하여 국내외 사업장에 배포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아동고용 금지 및 근로시간 조항을 일부 개정(구체적 표현으로 수정)하였고, 2015년 9월 청소년 근로자의 초과 및 야간근무 금지, 채용수수료 부과 금지 조항을 추가함으로써 조항 별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각 사업장이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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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처리 체계

LG전자는 임직원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바르고 합리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임직원의 인권 보장, 만족도 제고, 건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고충의 접수, 해결, 피드백 및 홍보로 이어지는 고충처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충의 유형을 크게 경력개발, 인사제도, 인간관계, 개인 이슈, 근로조건, 근무환경 등으로 구분하고, 고충의 유형 별로 연 2회 조직책임자 면담, 고충처리·심리상담실 운영, 주니어보드협의회와 노경협의회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여 근로자의 고충을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업장은 심리상담실을 통해 비밀이 보장된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실은 임직원이 개인·업무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이나 고민을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공간입니다. 심리상담실은 개인상담, 집단교육, 심리검사, 가족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비밀보장을 위해 예약 후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심리검사 후 해석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팀 내 갈등 해소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심리상담실 운영 결과 470개 조직의 4,158명이 개인·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고충처리 프로세스

고충저리 프로세스

고충처리 프로세스

고충 근로자 → 처리결과 통보

고충 발견 - 조직 책임자, 고충 신고, 노동조합/주니어보드

조직 책임자 미 해결 시 고충처리위원 접수(즉시 처리)

노동조합/주니어보드 미 해결 시 고충처리위원 접수(즉시 처리)

고충 신고 - 고충처리위원 접수(즉시 처리)

고충처리위원 접수(즉시 처리) 미해결 시 경영지원담당 통보 및 해결 → 처리결과 통보 (10일 이내)

심리상담실 프로그램(한국 기준)

심리상담실 프로그램(한국 기준)

심리상담실 프로그램(한국 기준)

개인상담 - 가족 및 이성관계, 대인관계, 성격, 정신건강, 업무스트레스 관리, 진로 및 경력

집단 프로그램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진단 및 관리 자신에 대한 이해
가족상담
부부, 배우자, 자녀
심리검사
성격검사 / 심리건강 진단검사 / 적성검사 / 직무 스트레스 검사

CSR 리스크 관리 프로그램

자가진단 평가결과

LG전자는 전 생산사업장을 대상으로 CSR 이행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2회씩 EICC 자가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국내외의 39개 전 생산사업장(해외 31개, 한국 8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CSR 이행수준은 평균 92.76점으로 2014년(89.18점) 대비 3.58점 상승하였고, 전 생산사업장이 안정등급(Low 리스크)을 달성했습니다(2014년 안정등급 사업장 33개). LG전자는 자가진단에서 전 생산사업장의 상향평준화라는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2016년에는 보다 심화된 내용의 평가항목으로 ‘심층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평가할 계획입니다.

자율적 개선활동 및 향후 계획

평가대상 사업장은 상반기 평가를 통해 파악된 취약점에 대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적인 개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하반기 평가를 통해 개선경과를 점검하였고, 우수 사례는 다른 사업장에 공유 및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향후 우수한 사업장 및 담당자의 경우 시상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등 각 사업장의 CSR 이행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2014년에는 새롭게 바뀌는 EICC 평가문항을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예정입니다. 바뀌는 문항에서는 리스크의 유형을 선천 적리스크(Risk), 통제가능성(Control), 관리시스템(Management) 등 3가지 측면으로 구분하고 있어, 보다 명확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LG전자의 CSR 리스크관리 프로세스

LG전자의 CSR 리스크관리 프로세스

1)자가진단 → 2)현장 검증 및 개선 컨설팅 → 3)고객사 평가 대응 및 제3자 검증 → 4)개선 활동 점검 모니터링

EICC 자가진단 결과 안정등급의 숫자 및 목표

EICC 자가진단 결과 안정등급의 숫자 및 목표

현장점검(심사)을 통한 개선 촉진

LG전자는 CSR 이행수준 파악 및 개선을 위해 외부 고객사의 평가 및 심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비해 LG전자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부 이해관계자의 요구가 있을 때는 적극 대응하고, 요구가 없더라도 비즈니스 관점에서 평가가 필요한 사업장을 전략적으로 선정하여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총 3개 사업장(멕시코 멕시칼리, 인도 푸네, 중국 남경세탁기)을 대상으로 EICC VAP(Validated Audit Program: 제3자 심사)를 실시하여 총 53개의 부적합 사항을 발견하였고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적합 사항 중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분야가 약 74%로 다수를 차지 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더욱 강화된 현장심사 기준을 반영하여 자가진단 문항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통해 발견되는 리스크를 조기에 개선함으로써,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동인권 보호 자세히 보기

선진 노경문화 선도

노경(勞經)관계'라는 용어는 LG전자 고유의 용어입니다. 노사관계라는 말이 갖는 상호 대립적이고 수직적인 의미를 대신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근로자와 경영자가 제 역할을 다함으로써 함께 가치를 창출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분기마다 실시하는 노경협의회 및 연1회 실시하는 임금 및 단체교섭 등 공식적인 회의체 이외에도 평상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근로조건을 포함한 노경 현안 이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사업 변동이 발생할 경우에는 사전에 노동조합과 긴밀히 논의 및 협의하며, 단체협약 결과는 비 조합원을 포함해 국내 전 임직원에 적용됩니다. 지난 24년 간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무 분규 합의를 이끌어낸 LG전자는 비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사무직 사원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 제도, 부서별·계층별 간담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2010년 1월 28일, LG전자노동조합은 가치창조적 노경관계를 바탕으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선언하고 실천을 다짐하였습니다. LG전자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이란 대기업 노조로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노조활동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 및 경제, 사회,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미래지향적 활동을 의미합니다. USR 헌장 선포를 통해 LG전자 노동조합은 회사와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를 모색하고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에 앞장서는 노동조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네 가지 실천지침을 공표하였습니다.
LG전자노동조합은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규범체계를 제시하였습니다.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커뮤니티 공헌이라는 미션을 추가하였고, 노와 경의 변함없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이행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사회적 책임 실천지침

  1. 1. 생명 공동체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생태적 온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2. 2.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위해 공헌한다.
  3. 3. 노동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회사의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촉진한다.
  4. 4. 현장 경영자로서 업무현장의 경영혁신을 주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LG전자의 USR 비전체계

  • 비전 :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
  • 실천방향 :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이행
  • 미션 : 기업의 경쟁력 제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글로벌 커뮤니티 공헌
  • 역할 : 노경의 변함없는 상호 신뢰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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