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INNOVATION : LG전자는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기대에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보답하는 성숙한 지속가능경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일과 삶의 균형

LG전자는 LG Way 기반의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신뢰와 존중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LG전자만의 일하는 방식

LG전자는 LG전자만의 고유한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개선활동은 직접적이고 자세한 부분을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2013년에는 ① 시장선도형 창의와 자율 문화 구축, ② Bottom-up 형태의 자발적 변화 프로그램, ③수평적 소통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구축, ④ 본연의 업무 몰입을 위한 불필요한 회의·보고 문화 개선, ⑤ 일과 삶의 재조명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장 선도형 창의와 자율 문화

2012년부터 ‘시장을 선도하는 LG만의 일하는 문화’를 강조해오고 있습니다. ‘고객의 삶을 바꾸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한다’는 신념에 동조하는 임직원들은,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는 프로세스에 참여하거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창의와 자율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팀 단위 토론 워크숍에서 팀원들 스스로가 의사결정한 방식으로 보고·회의 문화를 개선하거나(캠페인명 : 비효율 회의·보고 업무 개선활동), 조직 내에서 정기적·비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2016년 2월 현재까지 26,0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2014년 7월 개설한 ‘일하는 방식 개선 제안 게시판’에는 2016년 2월 현재까지 회의·보고 방법 개선 방안, 조직 시너지 극대화 방안, 리더 대상의 조직운영 아이디어 제안, 업무 노하우 등 332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구성원 참여가 가장 높았던 게시물에는 48,000여회의 조회수와 1,500여 건의 댓글이 등록되기도 하였습니다.

VOE(Voice of Employee) 기반의 참여 문화

LG전자의 대표적 조직문화의 또 다른 축은'VOE 기반의 문화'입니다. 이것은 회사의 주요 정책들을 결정하기 전 또는 이후에 구성원들의 생각을 파악해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는 CEO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의지에 따라 계층별·직접 커뮤니케이션으로 확대·강화되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최고 경영진에게까지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CEO 명의의 이메일 계정을 신설하여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CEO는 접수되는 모든 의견들을 직접 살펴보고, 매달 계층·직급별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각 사업장으로까지 확대되어 직급별, 세대별,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직접 대면 및 참여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동료 간 서로에 대한 소속감과 자유로운 소통 의지를 확대하고자 팀워크샵 모듈을 개발하여 전사에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의와 자율을 발현하기 위해 자신의 역량 중 무엇을 키워야 하는지, 리더를 포함한 우리 팀 전체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져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과제를 선정해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참여문화가 활성화되는 데에는 체인지 에이전트(CA : Change Agent)와 주니어보드(JB : Junior Board)의 역할이 컸습니다. 체인지 에이전트(CA)는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커뮤니케이터 및 동기 부여자로서, 주니어보드(JB)는사원 대의기구로서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임직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현황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현황
Junior Board 사무직 사원 대의기구로서 사원대표들로 구성된 협의회(council)를 통해 근로조건,
근무환경 등에 관한 구성원 의견을 경영진에 전달(본부 : 분기 1회, 전사 : 반기 1회)
Open Communication 경영진/리더와 직원간 특강, 간담회, 현장방문 형식의 지속적 대화모임
VOE(Voice of Employee) LG Way Survey를 통한 개선과제 점검, 경영진 전달을 위한 직원 의견조사(월1회)
LG Way Survey 만족도 및 요구사항 파악(연1회)
Pride LG 국영문 사보, 경영정보지 역할
EP Communication 포털 사이트 운영, 뉴스보도 및 게시판 기능, 뉴스레터(일간) 발행
동영상 Communication dvd타이틀, e-letter, 사내방송용
Global Lounge 해외법인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 운영, 뉴스메일 발송(주1회)
인사서비스센터 전화, 메일, 인트라넷 게시판 문의(상시 운영)
사이버 신문고 /정도경영 교육 정도경영 위배행위 제보(상시 운영)
국내외 정도경영 집합교육

일과 삶의 균형 재조명

한국

LG전자는 구성원이 행복해지는 일터를 조성하고자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사 차원에서 본인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운영하여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모든 구성원이 회의나 보고, 간담회 등을 하지 않고 업무상 필요한 연락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장별로 ‘스마트 워킹데이’를 지정하여 정시에 퇴근토록 제도화함으로써 구성원들이 평일에도 가족과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날은 근무시간 동안에 업무에 몰입하여 일함으로써 불필요한 야근과 특근을 줄이고, 이를 통해 얻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자는 취지로 실시되고 있으며, 주니어보드가 사내방송 및 메일을 통해 가정의 날임을 알려줌으로써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LG전자는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가고자 합니다.

해외

LG전자 해외법인은 법인이 소재한 현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사의 조직문화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여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법인이 실행하는 각각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은 직원들에게 삶의 활력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의 즐거움과 여유를 누리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노이다 생산법인은 전 직원과 직원가족들을 사업장으로 초대한 가운데 매년 조직의 성과를 자축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전통 점등식을 시작으로 댄스와 노래 공연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