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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LG 울트라HD TV로 호텔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하다

LG 울트라HD TV로
호텔의 품격을업그레이드하다

  • 업체명 :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

  • 납품년월 : 2018년 1월

  • 설치 제품 : 49UJ6600 391대, 65UJ6600 1대

초호화 크루즈 유람선을 모티브 삼은 고풍스러운 외관과 이에 걸맞은 400개의 객실, 차로 5분이면 제주국제공항 . 제주항에 닿을 수 있는 높은 접근성, 바다를 품은 수려한 자연경관. 특급호텔로서의 자격을 두루 갖춘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이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7년 된 32인치 LCD TV.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TV 교체 계획을 수립했고, 면밀한 검토 끝에 지난 1월 LG 울트라HD TV를 전 객실에 설치했다. 이에 객실의 품격과 호텔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동반 상승했음은 물론이다.

1년여의 고민, 해답은 ‘LG 울트라HD TV’

객실 내 TV에 대한 호텔의 고민은 1년여 전부터였다. FHD급 중대형 TV와 인터넷이 탑재된 스마트 TV의 대중화로 인해 기존 32인치 LCD TV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미약해진 것. 그렇다고 400여 대에 달하는 객실 TV를 무작정 전면 교체할 수는 없었다. 호텔은 면밀히 TV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처음부터 LG전자가 있었다. 줄곧 세계 판매 1위를 지키며 특출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IPS 패널이 가장 큰 이유였다. 여기에 지상파 초고화질(울트라HD) 방송이 빠르게 확대되자,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울트라HD TV 쪽으로 돌아갔다. 제주도에는 아직 울트라HD 방송이 송출되고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로 볼 때 향후 몇 년 새 울트라HD 방송의 제주도 상륙은 당연한 수순. 따라서 울트라HD TV를 미리 설치하는 것이 여러 방면으로 볼 때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선택이었다.

TV 본연의 기능도, 스마트 기능도 역시 ‘LG 울트라HD TV’

TV 본연의 기능도 독보적이다. LG 울트라HD TV는 기존 FHD TV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명암의 표현 능력을 높여 영상 내 사물이 가진 원래의 색을 실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HDR 플러스 기능과 8비트(bit) 1,600만 개에 그쳤던 기존 TV의 색 표현력 대비 10비트 10억 개 이상으로 세분화하는 ‘Billion Rich Color’ 기능으로 한결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 ‘세계 판매 1위’ 타이틀에 빛나는 IPS 패널이 제공하는 상하좌우 왜곡 없는 생생한 화질은 기본이다.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이 ‘화질’과 함께 TV 구매의 기준으로 삼은 키워드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스마트’다. 요즘 TV는 ‘영상을 재생시켜 주는 매개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TV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취향에 맞는 영상을 찾아서 볼 수도 있기 때문. IT 기기의 화면을 똑같이 재생시켜 주는 미러링(Mirroring) 기능도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기능이다.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도 이 같은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완벽한 스마트 환경을 제공하는 LG 울트라HD TV를 선택했다. LG 울트라HD TV에는 콘텐츠 활용을 더욱 쉽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webOS 3.5’ 기능이 탑재돼 있다. 마이 콘텐츠 . 단축 버튼 . 라이브 줌 & 돋보기 . 연관 콘텐츠 자동 검색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스마트 객실’로서의 면모도 충실히 갖출 수 있게 됐다.

LG 울트라HD TV로 교체하기 전,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의 기존 TV 또한 LG전자 제품이었다. 이는 LG전자에 대한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의 신뢰가 그만큼 두텁다는 증거인 셈. 그리고 그 안에는 LG 울트라HD TV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속 정확한 A/S, 그리고 높은 고객 만족도 등이 두루 담겨 있다.

LG 울트라HD TV, B2B 시장을 선도하다!

LG 울트라HD TV의 설치, 그 이면에는 객실의 품격을 높이려는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의 전사적인 노력이 깔려 있다. 32인치 LCD TV를 활용했던 작년까지만 해도 TV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상당했다. 특급호텔에 걸맞지 않은 크기와 화질로 인해 “호텔 TV가 우리 집 TV보다 안 좋다는 게 말이 되냐”는 이야기까지 종종 나왔다고. LG 울트라HD TV는 이 같은 푸념을 만족으로 치환시키려는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의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이처럼 눈에 띄는 변화에 호텔을 찾은 고객들은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49인치 대화면과 울트라HD급 화질이 만났으니 당연한 이치다. 여기에 TV로 인터넷, 유튜브 등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환경까지 구축했으니 자연스레 객실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아졌음은 물론이다.
특히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에서 가장 좋은 방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Presidential Suite Room)의 경우, 객실 내에 LG 울트라HD TV 49인치 3대‧65인치 1대 등 총 4대를 비치한 덕분에 이곳에 묵는 투숙객은 빛이 많이 들어오는 바다 전망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화질의 TV를 24시간 즐길 수 있다.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의 ‘TV 행보’에는 앞으로 다가올 울트라HD 방송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숙박업소가 이런 이유로 LG 울트라HD TV를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12%에 불과했던 B2B 시장에서의 울트라HD TV 비중이 같은 해 12월, 34%까지 치솟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이 밖에도 세인트 존스 경포 호텔, 인천공항 미니호텔 ‘다락휴’ 등으로 대표되는 숙박업계 선두 그룹뿐 아니라 전국의 모텔들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해 LG 울트라HD TV를 객실에 도입하고 있는데, 이는 LG전자가 울트라HD TV의 리더라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KEY POINT

"LG 울트라HD TV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호텔의 품격"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이 LG 울트라HD TV를 선택한 데에는 고객에게 높은 퀄리티의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객실, 더 나아가 호텔 전체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것이다. LG전자는 울트라HD TV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기업이다. 따라서 LG 울트라HD TV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객실에 대한 고객들의 심리적 만족감이 높아질 수 있고, 이는 곧 호텔의 이미지 향상과도 연결된다.

FHD TV보다 4배 선명한 화질, 뚜렷한 명암 대비 효과로 실제에 버금가는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HDR 플러스, 10억 개의 색을 구분해 표현하는 Billion Rich Color, 사각 없이 어디서 보든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는 IPS 패널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LG 울트라HD TV만의 특장점이다. 더불어 인터넷과 각종 영상 서비스,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을 제공하는 webOS 3.5까지 장착돼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으랴. LG 울트라HD TV를 설치한 덕분에, 최소 향후 5년 동안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은 TV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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