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영역 바로가기

LG전자 B2B

검색 메뉴

검색 조건
정렬
설치사례 상세
[쇼핑몰/백화점/마트/상가]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 타워를 수놓은 LG전자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 타워를 수놓은 LG전자

  • 현장명 : 롯데월드타워

  • 납품년월 : 2017년 2월

  • 설치제품 : 올레드 비디오월 60대, 86 스트레치 1대, UHD 사이니지 40대,
    LCD비디오월 36대

     

국내 최고의 위용,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4월 3일 문을 열었다. 롯데월드타워는 총 123층, 555m 높이의 세계에서 5번째 높은 빌딩으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전체의 연면적은 80만㎡로 축구 경기장 110개를 합친 규모이며, 75만톤의 타워 무게는 서울시 인구 1000만 명(75kg 기준)과 맞먹는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유리창만 4만2000여장, 공사 기간에 투입된 인원은 무려 500만명 이상이다. 엄청난 규모에 걸맞게 롯데월드타워는 아쿠아리움, 대형마트와 영화관, 쇼핑몰, 공연장, 레지던스, 호텔, 사무실 등 하나의 도시가 갖춰야 할 편의시설을 모두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위용을 자랑하는 롯데월드타워에 LG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접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레드 비디오월부터 LCD 비디오월까지 LG전자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공간들을 찾아가 본다.

‘드라마틱한 몰입감’ 올레드 비디오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서울스카이(SEOUL SKY)"는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환상적인 뷰(View)를 자랑한다. 117층부터 123층까지 총 9개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500m 높이다. 이곳을 오르려면 지하 1층이나 지하 2층에서 고속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을 타야 하는데, 바로 이 공간에 LG전자의 기술력이 숨어 있다.
스카이셔틀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1분 여 시간 동안 마치 가상현실에 온 것 같은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화문, 경복궁 등의 서울 명소와 롯데월드타워의 전경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소개하는 이 영상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스카이셔틀 내부 올레드 비디오월 설치 모습

LG전자는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영상을 선사하기 위해 스카이셔틀 내부에 올레드 비디오월을 설치했다. 각 스카이셔틀마다 3개의 벽면과 천장을 15장의 올레드 패널을 겹쳐 붙여 비디오월을 구현한 것이다. 이곳에 투입된 총 올레드 패널은 60장.

월드타워 측은 지금과 같은 차별화 된 엘리베이터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회사와 사전 접촉을 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답을 한 곳은 LG전자가 유일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디스플레이의 무게와 두께. 현존하는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를 광원으로 쓰는 LCD패널이라 두껍고 무겁다. 이런 특징들은 엘리베이터 성능에 부담을 주고 내부 공간도 축소시킨다.
반면 LG전자는 올레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레드(OLED)는 Organic, Light, Emitting, Diode의 각 앞 글자를 따 만든 명칭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디스플레이다. 올레드 패널은 픽셀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빛을 내는 구조라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 그래서 타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색 재현율이 월등하고 검은색부터 흰색까지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도 자랑한다.

백라이트를 뺀 만큼 가볍고 초슬림형 디자인이다. 패널을 자유자재로 구부려 사용할 수도 있으며, 다른 디스플레이들과 달리 천장에 설치해도 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올레드 패널이 갖는 장점이다.

이러한 차별점들이 바탕이 되어 LG전자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셔틀에 올레드 비디오월을 설치할 수 있었다. 올레드 비디오월을 설치한 후 관람객들은 물론 타워 관계자들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후문. 많은 전문가들도 올레드 비디오월을 적용했기에 스카이셔틀이 지금과 같은 드라마틱한 화면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현존하는 가장 와이드한 디지털 사이니지, 86 스트레치

지하 1층 전망대 매표소 출입구에는 독특한 모양의 사이니지가 눈에 띈다. 현존하는 가장 와이드한 디지털 사이지니, 바로 LG전자의 ’86 스트레치’이다. 관광객들에게 매표소 정보를 안내하는 이 사이니지는 가로, 세로가 각각 2,148mm, 335mm로 화면 비율이 무려 58:9에 달한다.

86 스트레치는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하거나 가로 방향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가로로 길게 사용하면 최대 4개 화면으로 분할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기둥처럼 좁고 긴 구조에는 세로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드라마틱한 몰입감’ 올레드 비디오월

지하 1층 롯데월드몰(Mall)에는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쇼핑객들의 동선에 따라 설치된 40대의 스탠딩 사이니지.20~30초 분량의 다양한 브랜드 광고가 반복 재생되는 이 제품 역시 LG전자의 제품이다.

사이니지는 쉽게 말해 ‘광고판’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화질이 선명해야 하고,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동일한 색감과 밝기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최첨단 기술을 집약시킨 UHD사이니지는 두 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 UHD사이니지는 IPS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최대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한다.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UHD사이니지는 84인치의 대형 패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Full HD보다도 4배 더 촘촘한 픽셀(3840X2160)의 초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이미지의 디테일까지도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이유이다.

UHD사이니지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콘텐츠 관리가 쉽다는 것. 실제로 WebOS시스템과 내장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손쉽게 콘텐츠를 일괄 배포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전경을 한눈에, LCD 비디오월

홍보관은 롯데월드타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롯데월드타워의 역사와 재원, 적용된 건축기술, 첨단 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홍보관 한쪽 벽면에는 LG전자의 LCD비디오월이 설치돼 있다. 6대의 사이니지를 연결해 만든 비디오월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동서남북의 전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비디오월을 구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화면의 통일성이다. LG전자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사이니지가 균일한 색상과 품질을 가진다. 3.5mm밖에 되지 않는 베젤 간의 간격도 몰입도를 높이는 이유. LCD비디오월에도 IPS 패널을 적용했다. 관람객은 어느 각도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 관제실에도 LCD비디오월 편의성을 인정 받아 동일한 제품을 설치했다.

올레드 비디오월의 설치 과정

앞에서 살펴보았듯 롯데월드타워가 자랑하는 최신 시설들에는 LG전자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이 숨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고속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에 구현한 올레드 비디오월. 아래 영상은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엘리베이터 내부에 구현한 올레드 비디오월 설치 과정을 담고 있다.

LG전자는 독보적인 화질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같은 최신식 건물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설치 환경과 목적에 꼭 맞는 라인업을 갖춘 LG전자의 제품들을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KEY POINT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압도하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셔틀에 설치된 비디오월은 관람객들에게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은 올레드(OLED) 패널만이 가질 수 있는 우수성 때문이다.
올레드 패널은 기존 패널들과 달리 백라이트를 쓰지 않고,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발산하는 구조이다. 그래서 타 패널들과 비교해 색재현율, 명암비, 응답속도 등 모든 기술영역이 뛰어나다. 인간의 눈이 감지할 수 있는 낮은 휘도까지 표현 가능한 올레드의 색 시야각은 무려 120°. LCD패널보다 50° 더 넓다.
초슬림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도 올레드 패널이 스카이셔틀 비디오월의 주인공이 된 이유이다. 그래서 어느 장소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고, 패널을 겹쳐서 붙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휘어지는 패널’이라는 점도 올레드 패널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올레드 패널은 이러한 장점들로 LCD 패널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지형을 바꾸어놓았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 이것이 올레드 패널이 가진 가치이다.

온라인 견적문의 목록 스크랩